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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70

중무장 아르마딜로 : 람머스 알 수 없는 신비의 존재 람머스. 누군가에게는 숭배의 대상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경외의 대상인 우상과도 같은 인물. 더러는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누구도 람머스의 정체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 베일에 가려진 수수께끼의 존재라는 사실이다. 뾰족한 못이 박힌 갑옷을 입고 다니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내놓는다. 반신반인의 존재라느니, 신성한 사제라느니, 마술에 걸린 야수일 뿐이라는 얘기까지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러나 진실이 무엇이든, 사막을 배회하며 뭐든지 제 생각대로 해버리고 마는 람머스의 의지를 꺾을 자는 아무도 없다. 람머스는 빠른 정글링이 가능하고 엄청난 이속으로 다른 라인을 습격할 수 있는 탱커형 챔피언입니다. 엄청난 이동속도를.. 2024. 3. 4.
매혹하는 자 : 라칸 활달하고 변덕스러우면서도 거부하기 힘든 매혹을 발산하는 라칸은 악명 높은 바스타야 말썽꾼이자 로틀란 부족 역사상 가장 훌륭한 전장의 춤꾼이다. 아이오니아 고원 지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라칸이라는 이름은 꽤 오래 전부터 시끌벅적한 축제, 흥이 넘치는 파티, 기존의 규칙을 거부하는 음악과 동일시되고 있다. 하지만 타고난 춤꾼이자 활력 넘치는 방랑자인 라칸이 저항 운동을 하는 자야와 동반자 관계가 되었으며, 자야의 대의에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라칸은 기동성이 매우 두드러지는 챔피언입니다. 눈 깜짝할 새에 위험한 상황을 오가며 적을 와해시키고 보호막과 회복으로 아군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무도로 적을 교란함과 동시에 매혹하는 것이 가장 좋은 라칸 플레이 방법일 것입니다... 2024. 3. 3.
해방된 기쁨 : 닐라 멀리 떨어진 땅에서 온 고행의 전사, 닐라는 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거대한 상대를 찾아 도전하고 파괴한다. 오랫동안 갇혀 있던 기쁨의 악마를 만나 힘을 얻은 그녀에게 멈추지 않는 기쁨 외에 다른 감정은 없다. 자신의 막강한 힘을 위한 사소한 대가인 셈이다. 악마의 물을 막강한 힘을 지닌 칼날로 바꾼 닐라는 오래전에 잊힌 고대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닐라는 원거리 딜러는 아니지만 바텀 캐리로 디자인된 챔피언인 만큼, 경험치나 회복, 보호막 강화 효과 등 다른 아군과 함께 할 때 도움이 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대 공격을 무시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고, 돌진기를 이용해 빠르게 접근해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소개 오늘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닐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챔피언 히스토.. 2024. 3. 3.
영원한 악몽 : 녹턴 언제부터인가 자의식이 있는 존재라면 반드시 꾸는 악몽이 있었다. 그리고 그 악몽들이 모여 사악한 기운을 끌어들였고, 그 속에서 태곳적 힘을 지닌 순수한 악 그 자체인 녹턴이 생겨났다. 녹턴은 혼돈을 암흑의 액체로 표현한 듯한 형상으로, 얼굴은 없으나 차디찬 눈을 지녔으며 흉흉해 보이는 칼날로 무장했다. 영혼계에서 탈출하여 생명이 깨어 있는 세계로 내려온 녹턴은 진정한 암흑에서나 피어날 법한 공포를 먹이로 삼는다. 녹턴은 뛰어난 물리 데미지와 공격 속도를 기반으로 적군을 불시에 습격하는 근접 공격 챔피언입니다. 빠른 공격 속도와 강력한 공격 기술들로 상대를 사냥하고 궁극기를 이용하여 적을 불시에 습격할 수 있습니다. 라인도 좋지만 정글 플레이에도 적합한 챔피언입니다. 소개 오늘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 202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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