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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70

화려한 처형자 : 드레이븐 녹서스에서는 경기장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고 힘을 겨루는 전사들이 있다. 검투사로 알려진 이들 중 드레이븐만큼 많은 환호를 받은 전사는 없었다. 전직 군인인 드레이븐은 극적으로 회전 도끼를 던지는 화려하고 독보적인 기술에 관중들이 환호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드레이븐은 요란하고도 완벽한 구경거리를 만들어내는 자신의 기술에 도취되어, 드레이븐이라는 이름을 녹서스 제국에 길이 남기기 위해 누구든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했다. 드레이븐은 강력한 원거리 딜러로 되돌아 오는 회전 도끼라는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챔피언입니다. 초반부터 강력한 대미지를 낼 수 있지만 난전 상황에서 회전 도끼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만큼 숙련도가 필요한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드레이븐은 극도로 자신만만하고 강인한 챔피언으.. 2024. 2. 29.
차가운 달의 분노 : 다이애나 다이애나는 오늘날 거의 사멸된 고대 종교 '루나리'의 전사이자, 은빛 달의 화신 그 자체다. 그녀는 드높은 타곤 산 꼭대기에 떠오른 천체들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였고, 겨울 밤 설원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갑옷과 초승달 검으로 무장했다. 그러나 인간을 초월한 그녀의 힘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는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다. 다이애나는 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이 무엇인지 알아내려 애쓰고 있다. 다이애나는 근접형 AP챔피언으로 육성 방법에 따라 강력한 순간 대미지로 적을 암살하거나 팀의 탱커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초승달 검기와 월광 쇄도,서늘한 달빛 검을 이용하면 순간적으로 엄청난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다이애나는 정글러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이애나는 우아하고 강력한 .. 2024. 2. 28.
녹서스의 실력자 : 다리우스 녹서스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인물로 다리우스만큼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실전에서 단련된 사령관이자 녹서스 내에서조차도 두려움의 대상이니까. 다리우스는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녹서스 제국의 적들을 파죽지세로 베어넘기면서 트리파르 군단 사령관이라는 지금의 자리와 권력을 획득했다. 문제는 그 적들 다수가 녹서스 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다리우스는 자신의 명분이 정당하다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으며, 도끼를 치켜들 때에도 망설임이 없다. 그러니 다리우스에게 맞서는 자는 자비를 바랄 수 없다. 다리우스는 출혈 패시브를 바탕으로 적에게 막대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도끼날을 휘두르는 '학살'은 사거리 끝 부분에 맞혀야 높은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고, 추가로 체력 회복도 할 수 있습니다. 상.. 2024. 2. 28.
알쏭달쏭 카멜레온 : 니코 오랜 세월 잊힌 바스타야의 한 부족 출신인 니코는 다른 이의 모습을 빌려 어느 무리에든 뒤섞일 수 있으며, 심지어 상대의 감정을 흡수하여 적과 아군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다. 그 누구도 니코가 어디 있는지, 정체가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지만, 악의를 가지고 접근하는 자는 원초적 영혼 마법의 무시무시한 힘과 함께 그녀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니코는 변칙적인 플레이가 특기인 마법사 챔피언입니다. 패시브 스킬을 활용하면 원하는 순간, 아군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적을 속이는 전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적을 속박할 수 있는 스킬과 광역 스턴을 유발하는 궁극기를 보유하여 활용하기에 따라 전황을 바꿀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소개 챔피언 니코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매력적인 마법사로, 그..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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