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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65

지옥의 간수 : 쓰레쉬 가학적이고 교활한 그림자 군도의 악령인 쓰레쉬는 이 세계에 고통을 전파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잠시도 쉬지 않는다. 원래는 신비로운 비밀이 가득한 지하 창고의 관리인이었으나, 삶이나 죽음보다 더 거대한 힘에 의해 타락했고 이제는 기발한 고문 방법을 생각해 내어 사람들을 괴롭히며, 오랫동안 견디기 힘든 고통을 가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는 일에 심취하고 있다. 쓰레쉬의 마수에 붙잡힌 자는 죽음으로도 그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쓰레쉬가 랜턴에 영혼을 가두고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고통을 가하기 때문이다. 쓰레쉬는 다양한 CC기를 보유한 서포터입니다. 적군을 당겨오는 스킬과 근접한 적군을 띄우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라인전에서 킬 찬스를 만들어내는데 능하며 랜턴 스킬을 활용할 경우 위험에 빠진 아군을 구출할 수 있습.. 2024. 2. 13.
핏빛 항구의 학살자 : 파이크 빌지워터 학살의 부두에서 유명한 작살잡이였던 파이크는 거대한 자울치의 뱃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었지만... 살아 돌아왔다. 이제, 그는 옛 고향의 음습한 골목과 뒷길을 소리 없이 누비며, 타인을 이용하여 부를 쌓은 자들에게 그가 얻은 초자연적인 힘으로 빠르고 잔혹한 최후를 선사한다. 괴물을 사냥한다고 자부했던 도시는 이제 괴물에게 사냥당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파이크는 혈족의 수련사로, 불의 정령의 힘을 받아 혼돈의 무기로 변한 전사입니다. 파이크는 그의 비정상적인 능력과 물리적인 외모로 인해 LOL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캐릭터의 역사 파이크는 본래 어부였으나, 불의 정령에 의해 변화되었습니다. 기억을 잃은 그는 수련사가 되어 혈족의 사냥꾼으로 거듭났습니.. 2024. 2. 12.
녹서스 대장군 : 스웨인 제리코 스웨인은 오로지 힘만을 숭상하는 확장주의 국가 녹서스를 탁월한 예지력으로 이끄는 지도자다. 아이오니아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절름발이가 되고 왼팔을 잃었지만, 가차 없는 결단력으로 제국을 통치하는 자리에까지 올랐다. 악마에게 새로이 받은 왼팔과, 그 못지않게 악마 같은 수를 써서… 이제 스웨인은 최전선에서 군을 지휘하며 자신만이 볼 수 있는 어둠, 주변에 흩어진 시체에 몰려든 새까만 까마귀들에서 얼핏얼핏 목격한 광경이 다가오는 것에 대비하고 있다. 희생과 비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가장 큰 비밀은, 진정한 적은 내부에 있다는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황제, 스웨인! 이 강력한 챔피언에 대한 소개를 통해 그의 역사, 외형, 특징, 그리고 게임 내에서의 플레이 방식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캐릭터.. 2024. 2. 12.
꼬마 불꽃용 : 스몰더 녹서스 변경 부근의 깎아지른 절벽 지대에서 한 어린 용이 어미 용의 냉엄한 시선 아래 카마보르 황실의 용 혈통을 이을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 천성 자체가 쾌활한 스몰더는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될 날을 꿈꾸면서, 오늘도 몰라보게 성장하는 제 능력을 시험할 구실을 찾아다니는 중이다. 아직 좀 어리긴 하지만, 스몰더는 어떤 것이든지 불에 타기만 한다면 가볍게 태워버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챔피언, 스몰더! 이 작고 발군한 챔피언은 게임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역사, 특징, 그리고 스킨까지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 캐릭터의 역사 스몰더는 룬테라에서 태어난 작은 생명체로, 자연의 힘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다고 전해집니다. 그의 이야기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룬테..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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